
바다가 아름다운 동해 해변가에 울진염전 캠핑장이 있습니다. 가족들과 함께한 2박 3일간의 캠핑,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. [목차여기] 울진에서 텐트치기 집에서 울진으로 ▶ 수도권에서 200km를 달려 울진에 도착하여 함께 캠핑하기로 한 동생가족과 만났습니다. ▶ 저희는 8번을 예약하였으며, 바로 앞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. ▶ 오자마자 짐을 내려놓습니다. ▶ 바로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. 울진염전해변 텐트치기 ▶ 그 사이 아이들은 바닷가 근처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. ▶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. ▶ 텐트를 다 치고 본격적으로 저녁을 준비합니다. 먹방 불멍 먹고 놀고 쉬고 ▶ 동생이 준비한 다코야키 최고입니다. ▶ 서울에서 가져온 마라탕 ▶ 다들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. ▶ 여러 가지..
여행
2023. 11. 4. 00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