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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가 아름다운 동해 해변가에 울진염전 캠핑장이 있습니다.
가족들과 함께한 2박 3일간의 캠핑,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.
[목차여기]
울진에서 텐트치기
집에서 울진으로
▶ 수도권에서 200km를 달려 울진에 도착하여 함께 캠핑하기로 한 동생가족과 만났습니다.
▶ 저희는 8번을 예약하였으며, 바로 앞바다가 너무 아름다웠어요.
▶ 오자마자 짐을 내려놓습니다.
▶ 바로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.
▶ 그 사이 아이들은 바닷가 근처에서 열심히 놀고 있습니다.
▶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.
▶ 텐트를 다 치고 본격적으로 저녁을 준비합니다.
먹방 불멍
먹고 놀고 쉬고
▶ 동생이 준비한 다코야키 최고입니다.
▶ 서울에서 가져온 마라탕
▶ 다들 배가 고파서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.
▶ 여러 가지 많이도 먹었네요.
▶ 불멍도 하고 무지개 가루도 뿌리고
▶ 바로 옆에 은어다리가 있어 한번 가봤습니다.
울진염전해변 일출
동해 일출
▶ 아침에 일어나 동해에서 보는 일출 정말 아름답습니다.
▶ 동해 일출 염전 해변 해돋이 감상하고 좋은 기운 받아 가세요~
▶ 아침 모닝커피와 함께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.
▶ 한 폭의 풍경화 같습니다.
남자 샤워장 세척장
▶ 샤워장과 세척장은 깔끔합니다.
입구 및 주변
▶ 입구와 주차장입니다.
이용 요금 및 예약
▶ 이용요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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